이대로가면 승격팀 전원 강등 2시즌 연속이 됨
PL 역사상 승격팀 3팀 모두 바로 재강등된 시즌이 딱 두번밖에 없었음
97/98 : 볼튼, 반슬리, 크팰
23/24 : 루턴, 번리, 셰필드
그리고 이번 시즌 상황 보면
입스위치, 레스터, 소튼 세팀 다 바로 강등될 가능성 높아졌음
이러면 사상 초유의 2시즌 연속 승격팀 전원 강등이 됨
원인은 PSR (EPL식 FFP, 재정적 페어 플레이) 규정이 가장 큰 듯
이게 표면적으론 재정 건전성을 위한 정책이라지만
결과적으로는 약팀의 사다리를 부러뜨린 정책임
레스터만 봐도 승격하자마자 PSR 때문에 핵심선수들 팔고 변변한 보강도 못했음
리즈도 마찬가지로 PSR 때문에 주요 선수 다 팔아야했고
결국 체급 되는 팀은 앞으로도 샤이닝 영입을 계속 할 수 있고
약팀들은 완벽한 스카우팅으로 가성비 영입만 노려야하는데
이게 현실적으로 너무 어려움
더 심각한건 약팀은 영입 실패하면 그 타격이 훨씬 크다는거..
안정적인 팀 운영만으로는 약팀들이 PSR 지키기 어려움
근데 또 PL 잔류만 해도 엄청난 돈이 들어오니까..
예전엔 빅4 vs 나머지 격차였는데
이젠 1부와 그외 격차가 훨씬 심해진거임
솔직히 약팀이 PSR 규제에서 벗어나려면
최소 2시즌 연속 PL 잔류는 해야될듯
뉴캐슬, 빌라, 브라이튼 같은 팀들이 이미 자리 잡은 케이스고
크팰, 풀럼도 많이 올라온 케이스임
현실적으로 승격팀이 이 상황에서 살아남기 너무 어려워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