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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키치 vs SGA, 올해 MVP 경쟁 미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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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리다신리
  • 6건
  • 146회
  • 25-03-09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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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MVP 경쟁이

1996-97 시즌 칼 말론 vs 조던 구도와 비슷한데

과연 결과도 같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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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97 시즌

- 말론: 27.4득점, 9.9리바, 4.5어시, FG 55.0%, 팀 성적 64-18 (MVP 수상)

- 조던: 29.6득점, 5.9리바, 4.3어시, FG 48.6%, 팀 성적 69-13

말론이 효율 면에서 우수했고 조던이 득점과 팀 성적이 더 좋았지만

결국 MVP는 말론이 수상했습니다

조던이 이미 여러 번 받았던 점도 영향을 미쳤죠

현재 5경기 평균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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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키치: 25.6득점, 16.2리바, 12.4어시, FG 60.2%, +/- 5.8

- SGA: 36.2득점, 4.0리바, 6.6어시, FG 56.5%, +/- 9.6

- SGA 추가 스탯: 3점 53.6%, 자유투 95.7%

요키치는 매경기 트리플더블급 올라운드 능력으로

SGA는 비현실적인 득점 효율과 볼륨으로 경쟁 중입니다

특히 놀라운 부분

1. 요키치의 12.4 어시스트 - 덴버에 슛 잘 던지는 선수가 많지 않은데 이 기록..

2. SGA의 3점 53.6% + 자유투 95.7% 효율에 36.2득점이라는 볼륨

과거 칼 말론-조던 사례를 보면

개인 스탯의 효율성과 올라운드 기여도가

팀 성적보다 우선시될 수 있어요

말론이 그랬듯이 효율적인 플레이와 팀 기여도가 높은 선수가

MVP를 받을 가능성이 높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요키치는 이미 MVP를 여러 번 받았으니

말론처럼 SGA가 새로운 얼굴로서 MVP를 받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특히 SGA가 이끄는 팀의 승률이 매우 높다면 더욱 그럴 수 있겠죠

과연 역사는 반복될까요?

말론처럼 효율과 올라운드 능력을 갖춘 SGA가

이미 검증된 스타 요키치를 제치고 MVP를 수상할지 정말 기대됩니다

댓글목록
알황
작성일 알황님의 댓글
오 이때 조던이 성적이 더 좋았는데도 칼 말론을 줬구나
요점은 올해 오클라호마 성적이 더 좋으니 요키치가 또 받느냐 겠네요?
신리다신리
작성일 신리다신리님의 댓글의 댓글
69승을 해낸 득점왕인데 조던은 좀 억울한 시즌이긴 합니다
근데 그 다음해에 보상성 투표로 조던에게 줬다는 후문이 있어요 ㅋ
illilli
작성일 illilli님의 댓글
말론이 MVP 받았을 때 상황을 보면 이미 여러 번 수상한 조던도 새로운 얼굴을 인정했죠 요키치도 이미 여러 번 MVP 받았으니 스가처럼 새로운 인물에게 기회가 갈 수도 있겠네요
영수
작성일 영수님의 댓글
진짜 흐느적 흐느적 거리다가 슥 던지면 들어가는게 너무 신기해 그래서 이름이 슥가인가?
취두부
작성일 취두부님의 댓글
30점 공무원에 이번 시즌은 폭발력까지 갖췄음 ㅋㅋ 오클 농구 볼맛 goat
이름없음
작성일 이름없음님의 댓글
걍 개인 퍼포먼스도 스가가 이제 안 밀림 팀 순위 빨로 mvp 탄다는 프레임 이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