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팅엄이 홈에서 맨시티를 1:0으로 잡았네요
진짜 어떻게 이런 일이...
누누 감독이 생각보다 정말 잘하는 것 같아요
같은 감독인데 토트넘에서는 완전 호러쇼였는데
노팅엄에서는 이렇게 잘하니 참 신기합니다
토트넘이 누누를 너무 일찍 버린 건지
아니면 감독마다 맞는 팀이 따로 있는 건지...
토트넘 시절 누누는 진짜 답답한 축구 그 자체였는데
노팅엄에서는 이렇게 강팀들 계속 잡아내고
선전하는 모습을 보이네요
이러다 누누가 노팅엄 챔스까지 데려가면
진짜 레전드가 되겠는데요 ㅋㅋ
감독과 팀의 궁합이 이렇게 중요하다니
축구 정말 예측하기 어려운 스포츠인 것 같습니다
토트넘은 공격 축구를 요구했으니 안 맞았죠
노팅엄처럼 언더독 팀에 딱 맞는 감독이에요
상대보다 열세인 팀 맡길 때 진가 발휘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