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드 벨링엄 동생인 조브 벨링엄 성장세가 미쳤음
형의 그늘을 벗어나고 있는거 같아서 정리해봄
버밍엄 유스 시절
형처럼 버밍엄 유스에서 시작함
주드보다 더 재능있다는 소문 있었음
키는 190cm로 주드보다 5cm 크지만 동작 좀 굼떠보였음
우측 윙 포지션이었는데 솔직히 그닥이었음
드리블 투박하고 돌파력 부족했음
근데 퍼스트 터치로 상대 속이는건 진짜 괜찮았음
23-24 선덜랜드 시즌 - 적응기
버밍엄에서 선덜랜드로 이적
선덜랜드 스트라이커 부재로 최전방 기용됨
처음엔 라인브레이킹 타이밍 못찾고 몸싸움 밀렸음
하지만 감독이 믿고 계속 기회줌
점점 공중볼 위치 잘 파악하고 몸싸움 견디면서 성장함
오히려 반박자 늦게 박스 침투할 때 더 효과적이었음
이후 다시 미드필더로 복귀했는데 스트라이커 경험이 큰 도움됨
댄 닐이랑 호흡 상당히 좋았고 빌드업 영향력 커짐
but 공중볼 경합률 매우 낮았고 감정적 태클로 경고 많이 받음
슈팅동작이 너무 커서 계속 블락당함
24-25 시즌 - 성장기
우측 중앙 미드필더로 고정 출전
프리시즌 벌크업으로 공중볼 경합 성공률 상승
경기당 공중볼 시도 5.04회 > 6.27회 증가
감정적 태클은 아직 많지만 가능성 보여줌
볼 키핑 능력 엄청 성장
퍼스트 터치 탈압박 능력 월등히 향상
전진 드리블로 역습 상황에서 공격 중심 역할도 함
더 빠르고 간결한 동작으로 슈팅 파워와 정확도 높아짐
아직 부족한 점
프리미어리그급은 아직 아님
빌드업에서 치명적 실점 빌미 자주 나옴
압박받으면 시야 좁아져 동료 활용 못함
플레이메이킹 능력 부족 킬패스 전진패스 약함
여전히 불필요한 파울로 경고 많이 받음
미래 전망
19살인데 챔피언십 주전으로 뛰는거 자체가 사실 대단함
아직 형이랑 비교하면 박스 안 침착성 플레이메이킹 패스 퀄리티 부족함
하지만 빅클럽들 관심 받을만큼 잠재력 있음
나이 생각하면 성장속도 미쳤고
이대로 가면 이번 시즌 리미트 해제될 수 있음
에당 & 토르강 아자르
스벤 & 라스 벤더
필리포 & 시모네 인자기
게리 & 필립 네빌
하파엘 & 파비우 다 실바
마커스 & 케프렘 튀랑
생각나는대로 찾아보면서 적긴했는데 형제가 둘다 월클로 크는게 쉽지는 않나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