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 이적 관련 논란이 또 한번 뜨거운데 지금까지 상황을 정리해봤습니다
1. 제우스 이적 발표와 배신 프레임
당연히 T1에 남을 거라 예상되던 제우스가 갑자기 한화생명 이적 발표
팬들 사이에서 배신자 프레임이 씌워지며 큰 논란 발생
특히 2연속 월드챔피언 팀 탈퇴라 충격이 더 컸음
2. 템퍼링 의혹과 조마쉬 CEO 발언
FA 해제 직후 곧바로 계약 발표되어 템퍼링 의혹 제기됨
조마쉬 CEO는 "협상 기회조차 없었다"며 제우스와 에이전시 맹비난
이 발언이 팬들의 분노에 기름을 부은 상황
템퍼링이란?
프로 스포츠에서 클럽과의 계약이 끝나지 않아 FA 자격이 없는 선수에게
다른 클럽이 소속 클럽의 동의 없이 접촉하는 규정 위반 행위
3. 더플레이의 협상 타임라인 공개
더플레이는 11월 19일 협상 전체 과정을 시간순으로 상세 공개
협상 시각, 제안과 역제안 내역, 주고받은 메시지까지 증거 제시
협상 의지가 있었음을 증명하는 자료들 공개
4. 더플레이의 계약 구조 해명
에이전시 수수료 0%라고 밝힘 (무수익 계약)
그들의 수익은 광고/마케팅 중심으로 모델링된다고 해명
이익보다 선수 중심의 계약을 강조
5. 핵심 쟁점 정리
협상 의지
더플레이 측 - 있었다고 주장, 역제안 증거 제시
T1 측 - 협상 의지가 없었다고 주장
데드라인
더플레이 측 - 협상 데드라인 존재했음, 텍스트 증거 공개
T1 측 - 구체적 반박 없음
사과 문제
더플레이 측 - 예의 차원이었고 협상 과오 인정은 아니라고 설명
T1 측 - 사과했다는 것은 잘못 인정한 것 아니냐는 입장
최고의 대우
더플레이 측 - 한화가 더 나은 조건 제시했다고 주장
T1 측 - 구체적 반박 없음
템퍼링 의혹
더플레이 측 - 증거 없다고 반박
T1 측 - 의혹 제기했으나 물증 미공개
6. T1 측 미응답
지금까지는 더플레이 측 주장과 증거만 공개된 상태
T1 측의 구체적 반론이나 증거는 아직 공개되지 않음
향후 T1의 입장 발표에 따라 사실관계가 달라질 가능성 있음
개인적으로는 더플레이 측이 구체적인 증거를 공개한 반면
T1은 아직 침묵 중인 점이 의미심장해 보입니다
물론 T1도 곧 자료를 공개할 수 있으니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겠지만
현재까지는 더플레이 측의 반박이 설득력 있어 보이는 상황입니다
아 T1은 스포츠 클럽이 아니라 아이돌이던가? ㅋㅋ
더플레이가 비영리로 계약했다는 부분이 더 의심스럽네요
그 팬 분들이 템퍼링을 주장하며 내세운 근거는 단 하나
한화랑 너무 빨리 계약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