댈러스도 레이커스도 완전히 미쳤음
댈러스는 미래형 슈퍼스타를 앤서니 데이비스랑 고작 1라 픽으로 트레이드를 했고
레이커스는 수비의 핵심을 공격수로 대체했음
어느 쪽도 이득이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르브론의 현역이 2년 정도 남았다고 생각하면 돈치치를 코어로 팀을 재구성하겠다는 목표는 확실히 보임
근데 수비 보강을 반드시 해야 하는데 샐러리캡이 가능한지 모르겠음
댈러스는 장기적인 미래를 포기하고 윈나우를 선택한 셈이라 남은 시즌 갈매기 어빙신 탐슨의 빅3가 부상없이 플레이오프를 치뤄주길 바래야겠음
느바 팬으로서 앞으로 어떻게 돌아갈런지 궁금해짐..
돈치치에 숨겨진 부상이 있는 게 아니라면 진짜 이해가 안되는 트레이드네
나이 차이도 많이나서..
르브론 팬 입장에서는 수비 가담이라거나 돈치치의 워크에식 때문에 그다지 반가운 트레이드는 아닌데 레이커스 팬들은 좋을 수도 있겠네요
그와중에 생각치도 못했던 디애런 팍스가 샌안을 가고..
뭔가 많이 혼란스럽다...
근데 농알못이라 이게 그렇게 대단한 트레이드에요?
앤서니 데이비스도 공수 양면에서 매우 좋은 선수가 분명하지만 돈치치는 1년차에 신인왕 먹고 2~6년차에 모든 시즌 월드 베스트 먹으며 6년차에는 에이스로서 준우승까지 캐리한 99년생 차세대 프렌차이즈 슈퍼스타입니다!
윗분 말씀대로 돈치치에게 숨겨진 하자가 있는 게 아니라면 사실 말이 안되는 트레이드이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