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3 시즌 월드컵 끝나고 개쩌는 활약 보여줘서
맨유 최고 주급자 되면서 당시 시즌 초반에는 진짜 빛 그 자체였음
침투도 개쩔고 박스 안 타격도 미쳐날뛰고
이제 맨유의 암흑기가 끝나나 했는데..
주전들 줄부상 터지고
텐하흐가 전술 개판치면서 망함
원래 잘하던 왼쪽 윙에서 투톱으로 돌리질 않나
우윙으로 돌리질 않나..
루크쇼랑 에릭센이 있을땐
벌려주고 찔러주는 타이밍 맞춰서
터치라인 타는 빠른 돌파가 개쩔었는데
이 둘이 부상나고 전방에 고립되니까 답이 없더라
그렇게 저번 시즌은 이해라도 됐는데
이번 시즌은 진짜 노답임
수비할때 어슬렁거리고 의욕도 없어보이고
최고연봉 + 유스 출신이 이러면 안되는거 아닌가 싶었음..
그래서 아스톤빌라 임대는 맨유에게 너무도 좋은 선택인듯
새감독 오고 새출발하는데 유스 출신들 잘 키워서 우승까지 가는거
그게 진짜 맨유 스럽지 않나 생각해 봄
루크쇼가 측면에서 돌파하면 그 사이 공간 침투가 예술이었는데 루크쇼 복귀하면 잠깐 폼 돌아왔다가 다시 누우면 떨어지고 무한 반복이라 살릴 수가 없어요
본인도 그걸 아는지 점점 워크에식 떨어지는게 보이고..
에메리랑 잘 맞으면 다시 부활할 수도 있을 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