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2월 일정은 정말 빡빡합니다.
지난 FA컵에서 로테이션을 감행한 것도 이런 살인적인 일정을 대비하기 위한 선택이었죠.
2월 12일 (수) - 에버턴 vs 리버풀
머지사이드 더비.. 말 안 해도 아시죠? 체력전 각입니다.
2월 16일 (일) - 리버풀 vs 울버햄튼
울브스의 빡센 수비 뚫으려면 회복 잘해야 합니다.
2월 19일 (수) - 애스턴 빌라 vs 리버풀
주중 경기.. 체력 관리 못 하면 힘 빠질 수밖에요.
2월 23일 (일) - 맨시티 vs 리버풀
진짜 빅매치..
2월 26일 (수) - 리버풀 vs 뉴캐슬
맨시티전 끝나고 바로 또 경기 선수들 지쳐 보일 듯.
FA컵 탈락은 많이 아쉽지만 리그 일정 보면 로테이션은 필수였습니다.
그리고 이 정도 일정이라면 퍼거슨 감독이 돌아와도 그렇게 했을 겁니다.
결코 쉽지 않아 보이는 일정이긴 한데 리버풀은 여기만 잘 넘기면 우승 무리 없겠어요~